키움증권 국내 랭킹 300만들이 20만등이 되기까지.

키움증권 국내 랭킹 삼백만등이 농사매매로 이십만등이 되기까지 

어떻게 매매 했을까?

해답은 매수 패턴을 바꿨습니다. 

어떤 종목이건 매수는 백주만 했습니다. 
(십만원짜리 10주, 만원짜리 100주)

왜 백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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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의 파동이 백주에서 어떤 마이너스가 오건 단단하게 해주었습니다. 
(-10%, 20%)

하지만  매도는 못버티고 홀라당 해버렸습니다. 

삼퍼 올라도 매도, 십퍼 올라도 매도하고 그랬죠

이렇게 제 마음 파동에 맞게 매수함과 동시에, 물 탈자리와  손절 자리를 연구했습니다. 

일차 손절자리 및 이차 손절자리를 설정,  일차 손절자리를 이탈했음에도 매력적이라면 과감하게 매수, 

이차 손절자리에서는 칼 손절을 하는등  나름의 방법을 터득한 이후 등수를 낮췄습니다. 

그리고 제일 가장 중요합니다. 손절은 꼭 지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