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25년 민족정신을 행동으로, 겨레얼 기자단의 여정
차트공장장_
2025. 4. 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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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정신을 전하고, 가치를 기록하는 사람들
“우리는 무엇을 잃고 살아가는가?”
빠르게 바뀌는 세상 속에서
가끔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게 됩니다.
“지금의 우리에게서 사라져가는 것은 무엇일까?”
그 답을 찾아가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이름이 있었습니다.
바로 **‘겨레얼살리기 국민운동본부’**입니다.
그리고 저는 2025년 겨레얼 서포터즈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겨레얼살리기 국민운동본부란?
2003년, 해평 한양원 회장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단체로 시작된 이 운동은
정체성, 도덕성, 공동체 정신 등
우리가 잊고 지낸 정신적 가치를
현대의 삶 속으로 되살리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현재는 국내외 30개 지부(미국, 독일, 중국 등)를 중심으로
K-컬처의 철학적 뿌리를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2일, 겨레얼 심포지엄 열리다
서울 정동에서 열린 2025 제1차 겨레얼 심포지엄에서는
‘K-컬처 세계화 속 겨레얼의 가치’를 주제로
정신문화가 인류 전체를 위한 방향으로 확장되어야 함을 제시했습니다.
이권재 이사장은 발표를 통해 말했습니다
“겨레얼은 우리 민족의 정신이며, 의식이며, 혼입니다.
그것이 확립될 때, 우리는 인류를 위한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전통 계승이 아닌,
미래를 위한 철학적 실천의 시작점이었습니다.
2025년 4월 19일, 기자단 공식 위촉식 개최
4월 19일 토요일,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기자단이 함께 모여
공식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정식 위촉장을 받은 그 순간,
저는 단순한 참가자가 아니라
정신을 기록하고 전하는 사람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행사에는 기자단 활동 안내 등
“가치 있는 글은 정신에서 시작된다는 걸,
이 자리에서 다시 배웠습니다.”
기자단으로서의 사명
겨레얼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단순히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사라지는 정신을 되살리는 일에 함께한다는 사명감을 느낍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www.koreaspirit.org/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www.koreaspirit.org
이 콘텐츠는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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