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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겨레얼살리기국민본부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교토, 그 아픈 역사 앞에서

2025년 10월 22일, 일본 교토 미미
즈카(耳塚·귀무덤) 현장에서
사단법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제18회 교토 이비총(耳鼻塚) 위령제가 봉행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400여 년 전 임진왜란 당시 희생된 조선 선조들의 넋을 기리는 제향 의식으로,
전쟁의 상흔과 민족의 아픔을 되새기며 평화와 화해를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 이사장 추모사 — “이비총은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한 맹세의 장소”
“이곳에는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수많은 조선 선조들의 피와 눈물,
그리고 고통스러운 마지막 숨결이 서려 있습니다.”
이날,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이권재 이사장은
엄숙한 추모사에서 이비총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그는 “이비총 위령제는 단순한 제사가 아니라,
아픈 역사를 직시하고 다시는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평화를 다짐하는 맹세 의식”이라고 말하며,
영령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한일 양국이 **‘미움과 갈등을 넘어 평화와 공동 번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400년을 넘어 이어진 위령의 정신
이비총(耳鼻塚)은 임진왜란 당시 왜군이 조
선인의 귀와 코를 베어
전리품으로 가져와 묻은 곳으로, 일본 내에서도 역사적 반성과 성찰의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2007년부터 매년 위령제를 이어오며,
“기억과 화해의 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사장은 “진정한 미래지향적 협력은 과거의 아픔을 잊는 데서 비롯되지 않는다”며,
이비총이 한일 양국의 성숙한 평화 관계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 주요 참석자 및 현장 분위기
이번 행사에는
-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 이지훈 직무대리,
-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
- 교토한국교육원 이동준 원장,
- 교토국제중고등학교 백승환 교장,
- 한국민단 오사카본부 김명홍 단장,
- 한국민단 교토본부 정상일 단장,
- 교토시 정치인 나카노 요이치 회의원, 야마나 야스히데 중의원,
야마모토 마사토 히가시야마구 부구장 등이 함께했습니다.
현장에는 일본 정치인과 교민 사회 인사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과거의 상처를 넘어 평화로 나아가자”**는 뜻을 함께했습니다.
🗣️ 사무총장 한재우의 메시지
“올해는 광복 80주년이자 한일 수교 60주년입니다.
이비총이 상징하는 고통의 역사를 잊지 않되,
미움과 증오를 넘어 화해와 상생의 길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곧 겨레얼을 살리는 일입니다.”
그의 발언은 행사 내내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참석자들은 영령들의 안식을 기원하며 헌화하고,
묵념과 함께 조국의 평화를 다짐했습니다.
🌸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소개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2003년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한양원 회장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단체로,
국내외 30여 개 지부(미국, 독일, 일본, 중국, 중앙아시아 등)가 활동 중입니다.
“겨레얼은 대한민국의 힘이다”라는 구호 아래,
민족의 정신적 뿌리를 지키고 한류의 내면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 행사 요약
항목내용
| 행사명 | 제18회 교토 이비총(耳鼻塚) 위령제 |
| 주최 |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
| 일시 | 2025년 10월 22일(수) |
| 장소 | 일본 교토 미미즈카(耳塚·귀무덤) |
| 주요내용 | 추모사, 헌화식, 참배, 평화 다짐 |
| 참석자 | 한일 주요 인사 및 교민사회 대표 다수 |
| 의미 | 한일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의 가치 재확인 |

🌿 마무리 — “기억을 넘어, 평화로”
“영령들이시여, 부디 고통 없는 영원한 안식에 드소서.”
추모의 마음이 가득했던 교토의 하늘 아래,
참석자들은 다시 한 번 **“역사를 잊지 않되, 평화로 나아가자”**는 다짐을 되새겼습니다.
이비총은 단순한 역사적 장소를 넘어
우리 모두에게 인간 존엄과 평화의 가치를 일깨우는 상징으로 남을 것입니다.
🔖 해시태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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