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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5 제3회 화통한(和統韓) 대축제겨레얼의 숨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마로니에의 가을

by 차트공장장_ 2025.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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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겨레얼살리기국민본부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원고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1. 겨레얼, 서울 대학로를 물들이다

2025년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는
‘2025 제3회 겨레얼살리기 화통한(和統韓) 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종로구가 후원한 전통문화 축제로,
한민족의 얼과 정신을 오늘의 감각으로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했다.

‘겨레얼’은 한민족의 정체성과 정신문화,


그리고 세대 간 문화적 연대를 뜻하는 개념으로,
이번 축제는 이를 생활 속에서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2. 시민이 직접 체험한 전통문화 부스

마로니에공원 전역에는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


전통공예 시연, 서예 체험, 한복 착용, 전통 문양 그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었다.


공예 장인의 시연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작품 제작 과정을 관찰하거나,
간단한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방문객들은 “직접 손으로 체험하니 전통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3. 청소년의 시선에서 본 ‘겨레얼’

행사 첫날에는 겨레얼살리기 전국 고등학생 토론백일장대회의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작 전시도 함께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바라본 ‘겨레얼’의 의미를 엿볼 수 있었다.

참가 학생들은 ‘정신문화’, ‘전통의 계승’, ‘공동체의 가치’ 등을 주제로
자신만의 시각을 글로 표현했으며,
이를 통해 젊은 세대가 한국 전통문화에 대해
스스로 사고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4. 전통과 현대의 만남, 무대 공연

이번 축제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청년 국악인들이 참여한 ‘화통’ 무대에서는
전통 악기의 선율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무대가 펼쳐졌다.

국악과 대중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 구성은
젊은 세대에게도 친숙하게 다가와


‘전통은 여전히 현재 속에 살아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공연장 주변에는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도록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5. 함께 즐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

행사장 곳곳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되었다.
전통 복식을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관람객을 안내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관람객들은
“단순히 구경하는 행사가 아니라 참여하는 축제라 더욱 즐거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세대와 세대를 잇는 전통문화의 장으로 자리 잡으며
전통의 가치를 생활 속으로 확장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6.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의 활동

사단법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2003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단체로,
한민족의 얼과 정신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청소년 대상의 인성교육과 전통문화 행사를 진행하며,
해외에서도 여러 지역 지부를 통해
한민족의 정신과 문화를 알리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단체는 해평 한양원 회장의 창립 정신을 이어
이권재 이사장 체제 아래 꾸준히 활동 중이며,
매년 ‘겨레얼’을 주제로 한 대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7. 전통문화의 현재화

‘화통한’이라는 이름에는 ‘화합과 통합의 한국’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이번 축제는 전통을 단순히 과거의 문화로 보지 않고
현재 속에서 재해석하며 이어가는 과정에 집중했다.

특히 체험형 프로그램과 청년 국악 공연은
젊은 세대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돕는 역할을 했다.

‘전통은 고정된 형식이 아니라,
지금의 삶 속에서 계속 변하고 살아가는 문화’라는 점을
행사 전반에서 느낄 수 있었다.


8. 내년을 향한 기대

‘2025 제3회 화통한 대축제’는
체험과 공연,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전통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관람객들은 “전통이 멀게 느껴지지 않고,
지금의 우리 삶 속에 있다는 걸 새삼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내년에도 보다 폭넓은 참여와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선보이며
‘겨레얼’의 가치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한민족의 얼이 단순한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잇는 ‘현재의 문화’임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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