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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_해몽

곶감을 무서워한 호랑이 꿈 해몽

by 몽상가의 안내서 2024.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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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맹수(사자나 호랑이등)와 싸워 이긴다는건 
크게 성공할것이다. 

 

 

 

내가 이리저리 끌고 다닌다는건
사람을 권력으로 또는 권력층의 누군가를 내 수족으로 쓸수 있거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이룰수 있다는 뜻이다. 

 

 

 

큰집에 맹수를 타고 들어가는건
재력을 얻고 권력을 얻는다. 

 

 

 

가축 또는 사람을 물어간다는건 
금전적 손해가 있거나 내 근심을 누군가 풀어 줄수 있다는 것이다. 

 

 

 


맹수를 타고 달린다는건 
진급 또는 취업 그리고 출세할수 있다. 

 

 

 

맹수를 피한다는건 
태끼가 있다면 유산을 암시, 사업자는 사업실패를 암시한다. 

 

 

 

나를 뒤를 따라다닌다는건
조력자가 나타나 도움을 받거나 계획한 일이 술술 풀린다는것이다. 

 

 

 


가죽을 받는건
조력자등 금전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받는다 .

 

 


꿈에서 울음소리를  들었다. 
대 혼란이 올것을 암시한다. 

 

 

 

동굴이나 돌산에 있는 모습을 본다면
학자로 그 기관에서 대표가 될 것이다.

 

 


두마리 새끼가 내 품에 있다.
태몽이며 쌍둥이 또는 1년 텀으로 연년생을 암시 하며 이 아이들은 장차 높은 곳에 오를것이다. 

 

 

 


너무 무서워 호랑이를 피해 도망가려 하는데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면
힘든 일로이 있어 마음 고생을 하고 있거나 고생을 할것이다. 

 

 

 

내가 호랑이 등에 올라타 길을 가다 내리거나 다른 동물 위로 올라타는건
좌천 또는 퇴직을 의미한다. 

 

 

 

사냥꾼에게 활 또는 총을 맞고 아퍼하는 것을 치료해준다.
조력자 또는 좋은 인연을 만나서 성공하게 될것이다. 

 

 



나를 따라오던 호랑이가 사람의 모습으로 둔갑한다면
사기나 모함을 조심하라

 

 



호랑이가 도망치거나 눈에 불을 켜고 노려본다면 
구설과 미움 운이 들어온다

 

 


짐승을 사냥해 먹는 모습을 보는건
기회가 왔다. 도전하자

 

 

 


나를 물어버린다면
모든일이 잘 이루어진다. 

 

 

 


집앞에 앉아있다면 
좋은 인연과 함께 큰일을 이룰수 있다. 

 

 


호선생이 나에게 이리 오라고 말이나 모습으로 표현한다면 
취업을 하는데 높은 직책으로 간다. 

 

 


조상님이 호랑이와 함께 보인다면
호랑이는 산신령이고 조상님이 그 주거지에 있지말고 떠라나고 암시한다. 

 

 

 


뱀이 호랑이와 싸우거나 몸을 감고 있다면
나를 곤란하게 만드는 인연이 나타난다는것이다. 

 

 


내가 호랑이를 바라보고 절이나 기도를 하거난 빌고 있다면
부부는 태몽이며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종교단체에 큰 일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게 된다는 징조

 

 

 


작은 동물이 자라서 호랑이로 변한다
시작은 미비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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