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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식의 처음은 당연하게도 한국장이었다.
코스닥과 코스피를 보며 주식을 시작했고
순진하게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종목을 들어가면
무조건 수익이 나는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그렇지 못한 현실속에서 상처도 많았고,
그 상처를 치유하는 데 3년의 시간이 걸린 듯하다.
치유가 끝나갈 무렵 나는 배웠다.
중요한 건 그냥 토달지 않고 하는 마음을 중심으로 했다
중꺽그마를 배웠다.
또한 유명한 유튜버들의 방송을 보면서
그들이 어느 자리에서 주식 종목을 고르고
매수 하는지를
봤던 것 같다.
공통적으로
욕심을 버려라 심법을 찾아라.고 말들을 한다.
맞는것 같다.
수익 잘 나고 있다가도
멘탈이 깨져서
수익이 더 날 종목에
마우스 커서를 딸깍 클릭
매도 버튼을
눌러버리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가 있다.
심법도 마찬가지이고
주식의 고수가 되어가는 길은 다르게 생각해보면
치킨집 장사 10년 이상하신 사장님과
1년 되신 사장님의 경험치는 분명 차이가 날 것이다
주식도 그러한것 같다
나에게 스승님이 계셔야 한다.
그 스승님이 어떻게 주식을 하는지
어떤 자리에서 매수를 누르는지를 보고
매수를 누르는 순간 만큼은
그 스승이 하라고 하는대로만 하면 안 된다.
왜냐면.. 내 자산이 들어가는 것가기 때문이다.
내 돈은 누구도 안지켜준다.
매수를 누르는 순간부터는 내가 책임을 져야 하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는 것이기에.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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