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도 주식 하수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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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 주식의 하수인 이유?

 

1. 과거에 집착한다. 

 

2024년 4월 19일 매수버튼을 3번 누른다. 

 

 

 

나름의 기준으로

 

결과는?

출처 : 영웅문 키움증권 0606 자동일지차트(매매내역)

 

2프로 손절했다. 

 

그런데

 

다음 장일 열리고

출처 : 영웅문 키움증권 0606 자동일지차트(매매내역)

 

내가 매도했는데

 

매도한 자리 대비 7프로 상승

내가 매수한 가격 대비 5프로가 상승한것이다. 

 

이 기억때문에 우리는 손절을 못한다. 

 

내가 매도했는데 혹시나

 

상승하면 배아프니까!!!!

 

728x90

내가 손절한 종목

 

몇일 후 다시 검색하니

 

다시 나락가 있었다. 

 

출처 : 영웅문 키움증권 0606 자동일지차트(매매내역)

 

이러한 기억이 나를 방해 하는것이다. 

 

 

 

 

 

 

 

2. 나만의 규칙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안지킨다. 

나는 단타를 할때는 나름의 기준이 있다. 

 

무엇이냐

내가 생각한 손절라인 밑으로 내려가면 일단 손절

 

그리고 단타는 당일날 끝낸다. 

 

그리고 날을 보면 금요일 단타였으며

 

주말에 어떠한 일이 생길지 모르는 상황과 

 

너무 고점자리에서 굴러 떨어질수도 있기에 내 실력에 그냥 정리하자였다. 

 

이날 나는 이십여만원의 강의료를 냈다. 

출처 : 영웅문 키움증권 0495 계좌수익률 현환

그리고 한편으로

좋은 경험이였다라고 생각을 한다. 

 

이 종목을 마지막으로 나는 단타를 당분간 당타를 끊었다. 

 

꺽인 내마음이 아니라

 

준비가 안되어 있으니

 

충분하게 준비를 한이후에 다시 도전할 예정이다. 

 

그리고 단기스윙을 목표로 정했다. 

 

단타로 시초에 2~5프로 수익이 꼭 난다.

 

하지만 그리후 조절을 못하는 내 마음으로 인하여

 

30만원 수익이 남과 동시에

 

마이너스 100만원으로 그날은 마이너스 70만원으로 끝나는 날이

 

하루 이틀 삼일이 지나면서

 

음.. 안되겠다.

 

단타는 당분간 안한다였다. 

 

이게 내가 만든 원칙이다. 

 

주식은 1. 과거에 집착안하고

 

2. 나만의 규칙,

 

즉 약속을 지키기만해도 내소중한 자산을 지킬수 있을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