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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백수를 꿈꾸며/깡통 이야기

주식 지금시작? 늦었을까? 당신의 선택은?

by 몽상가의 안내서 2024.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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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식의 처음은 당연하게도 한국장이었다.

코스닥과 코스피를 보며 주식을 시작했고

순진하게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종목을 들어가면

무조건 수익이 나는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그렇지 못한 현실속에서  상처도 많았고,

그 상처를 치유하는 데 3년의 시간이 걸린 듯하다.

 

치유가 끝나갈 무렵 나는 배웠다.

중요한 건 그냥 토달지 않고 하는 마음을 중심으로 했다

중꺽그마를 배웠다. 

 

 

또한 유명한 유튜버들의 방송을 보면서

 

그들이 어느 자리에서 주식 종목을 고르고

매수 하는지를

봤던 것 같다.

공통적으로

욕심을 버려라 심법을 찾아라.고 말들을 한다. 

맞는것 같다.

 

수익 잘 나고 있다가도

멘탈이 깨져서

수익이 더 날 종목에

 

마우스 커서를 딸깍 클릭

 

매도 버튼을

눌러버리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가 있다.

 

심법도 마찬가지이고

주식의 고수가 되어가는 길은 다르게 생각해보면

치킨집 장사 10년 이상하신 사장님과 

1년 되신 사장님의 경험치는 분명 차이가 날 것이다

주식도 그러한것 같다

나에게 스승님이 계셔야 한다.

그 스승님이 어떻게 주식을 하는지 

어떤 자리에서 매수를 누르는지를 보고

매수를 누르는 순간 만큼은

 

그 스승이 하라고 하는대로만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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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내 자산이 들어가는 것가기 때문이다. 

내 돈은 누구도 안지켜준다.

 

매수를 누르는 순간부터는 내가 책임을 져야 하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는 것이기에.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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